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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일기장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 제작팀 지음 / 2014-05-15 / 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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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얼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주인공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교육전문가가 조언하는, 현명한 부모를 위한 십대 자녀 교육 지침서. 사춘기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만점짜리 자녀 교육 프로그램이자 우리 시대 아이들의 성장보고서


지은이 |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 제작팀 지음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7~15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주인공으로 하는 정통 휴먼 다큐멘터리다. 매회 한 명의 주인공을 선정, 그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여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꾸밈없고 솔직한 우정과 사랑, 꿈과 희망, 가족애는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돌아보게 한다. 더불어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2008년 5월 6일 첫 방송 이후 만 육 년 동안 300여 명의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우리 시대 아이들의 성장보고서로 자리매김한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한국방송대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 부문 금상, 푸른미디어상, 독립피디연합 연출자상 등을 수상하였다.

∙ 기획 : SBS

∙ 책임프로듀서 : 박두선, 오기현

∙ 프로듀서 : 최은영

∙ 연출 : 안동수, 김정훈, 김희득, 서재덕, 박재현, 한경수, 주경탁, 강호성, 곽헌상, 김창용, 채민규, 정관조, 조윤환, 이상훈, 임승민, 송현상, 홍세영, 김기훈, 서재민 등 40명

∙ 작가 : 이정민, 김희나, 차경희, 이상희, 김소영, 김명혜, 최정민, 백명정, 황은실, 김영희, 정진옥, 박영애, 허정원, 김진영, 남정애, 김미영, 박윤선, 김지혜, 김세화 등 35명

 

교육전문가 | 유미숙, 전성희

유미숙 교수는 아동상담심리전문가로 숙명여대 아동복지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아동상담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의 놀이치료 과정을 이수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교수, jtbc 시청자위원회 부위원장, 여성가족부 성폭력중앙자문위원 및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수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EBS 『생방송 60분 부모』의 전문상담 교수로 왕성한 활동을 했다. 저서로 《놀이치료의 이론과 실제》 《놀이치료학》《아동복지》(공저)가 있고, 역서로 《놀이치료-아동중심적 접근》 《놀이와 아동발달》 등이 있다.

전성희 박사는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아동심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숙명여대 아동복지학부 강사이며 원광아동상담연구소 상담연구원으로 재

직 중이다. 역서로 《부부의 성격차이 해결법》(공저)가 있다.

 

스토리텔러 | 노유다, 나낮잠

노유다 작가는 마음속 토끼와 절름발이와 시인들을 아끼며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쓴다. 토끼처럼 깡충대는 어린이의 마음을 듣고 이해하는 작가가 되고 싶어 그림책 교육기관 ‘바퀴달린그림책’에서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책 《한국음악 자연을 품은 우리 소리》와 《노빈손 선덕여왕의 비밀지령을 수행하라》 등을 썼다.

나낮잠 작가는 여성, 어린이, 노인, 소수자들의 목소리를 옮기며 마음을 두루 어루만지는 글을 쓴다. 어린이 책 《물을 빨아들여》와 《그대로 있을래》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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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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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얼 성장다큐 『내 마음의 크레파스』 주인공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교육전문가가 조언하는, 현명한 부모를 위한 십대 자녀 교육 지침서

《내 아이의 일기장》은 SBS 성장 다큐멘터리 『내 마음의 크레파스』가 이 시대 감성 부모에게 전하는 자녀 교육 레시피이다. 부모에게는 미처 몰랐던 자녀의 생각과 교육 방향을, 아이에게는 또래 아이들과의 공감대와 꿈을 담는 그릇을 제공해준다. 주로 7~15세 어린이와 청소년 주인공이 방송을 통해 보여지는 진솔한 생활상을 마치 내 아이의 일기장을 읽는 것처럼 감성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들려준다. 동시에 아이들의 실제 사례 하나하나에 맞춰 부모들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교육적 지침을 교육전문가가 알뜰하게 가르쳐준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한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생활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의 사연 안에서 ‘사람’을, ‘삶’을, ‘관계’를, ‘소통’을 보여준다. 또한 그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 시대 부모들에게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교육 방향이 무엇인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를 교육전문가의 명쾌한 컨설팅으로 제시한다.

 
사춘기 아이들의 22개 성장 일기로 배우는 부모를 위한 맞춤 교육컨설팅
사랑, 행복, 성장, 우정, 동행, 희망 등 6개 테마로 들려주는 교육지침칼럼

아이들을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서 부모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다. 이 당연한 사실을 외면하고 부모 눈높이에서만 강요할 때 부모와 아이들의 생각 차이는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이 책은 바쁜 일상에 쫓겨 아이와의 눈높이 교육을 잠시 잊어버린 부모에게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러면서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는 책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부모가 자신의 자녀와 같은 또래 아이들의 일기를 통해 그들이 생각하는 사랑과 행복, 우정, 꿈에 대한 생각과 감정변화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의 일기장》은 아이들의 성장 일기 22개를 사랑, 행복, 성장, 우정, 동행, 희망 등 총 6가지 테마로 나눠서 들려준다. 각각 일기마다 교육전문가가 내용에 따른 맞춤 교육컨설팅을 해주고, 또 각 테마에 맞춰 전체적인 교육 지침도 알려준다.

 

 첫 번째 테마, 가족이 주는 특별한 선물 ‘사랑’

― 사랑 중 으뜸은 가족 간의 사랑이다

‘사랑’이라는 말뜻은 다양하게 정의되고 표현되지만 그중 으뜸은 가족 간의 사랑이다. 이겨 내기 힘든 난관에 부딪혔을 때 가족의 헌신적인 응원은 큰 힘이 된다. 그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자세와 역할이다. 부모는 강압이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아이와의 소통을 이끌어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진짜 부모이고 화목한 가족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테마 사랑에서는 장애인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유경이와 아픈 엄마에 인해 생업과 학업 사이에서 갈등하는 세화, 스토커 조카들 때문에 마음 편한 날 없는 어린 삼촌 태석이,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한 누나의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중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가족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


두 번째 테마, 즐거움과 의미가 만나는 기쁨 ‘행복’

― 아이의 행복은 부모의 행복에서 시작한다

부모는 아이가 바라보는 행복의 거울이다. 교육전문가는 행복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지만, 불행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표정이 미워진다고 한다. 이유는 아이는 부모의 불행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로서, 하나의 인격체로서, 부모 자신의 행복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테마 행복에서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요리하는 세 자매의 빚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 이야기와 자연을 벗하며 살아가는 청학동 삼 형제의 사계절 이야기, 폐교를 앞두고 마지막 수업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덕평분교 아이들, 바다를 지키는 비진도 한상이의 즐거운 하루하루를 통해 행복한 아이들의 맑은 웃음소리를 들려준다.
 

  세 번째 테마, 두려움을 털고 일어나는 일 ‘성장’

― 부모의 믿음이 아이에게 크나큰 격려가 된다

아이들은 누구나 자라면서 크고 작은 좌절을 겪게 된다. 그리고 그럴 때 부모의 지혜로운 격려는 아이가 좌절을 딛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대로의 너를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부모의 믿음이 아이에게는 크나큰 격려가 되어 더욱 성장시키기 때문이다.

테마 성장에서는 힘든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부모의 든든한 격려와 지지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보여준다. 태어날 때부터 여섯 손가락을 가진 태후의 성공적인 피아노 콘서트 이야기와 속리산을 터전으로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가는 예슬이의 학업 고민 이야기, 일곱 살 풋풋한 첫사랑 프로젝트를 통해 한층 성장한 동규의 이야기를 통해 성장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냈을 때 찾아온다는 것을 새삼 일깨워준다.


  네 번째 테마, 친구와 쌓은 미운 정과 고운 정 ‘우정’

―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고 인정한다

아이들의 성장에 친구 관계는 많은 영향을 끼친다. 친구들과의 경험은 다른 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는 방법을 익히며,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거나 표현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기 때문이다. 그만큼 부모가 자녀의 친구 관계를 신경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녀와 친구 관계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하고 잘한 점과 못한 점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테마 우정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친구 관계에 대해 어떻게 행동하고 도와줘야 하는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구체적으로 테마 우정에서는 환경은 다르지만 복싱이라는 공통된 관심사로 친구가 된 재현이와 승민이 이야기, 탁구로 똘똘 뭉친 친구이자 경쟁자 삼총사 이야기, 수중발레 짝꿍 민경이와 혜민이 이야기, 장난꾸러기 경호와 똑순이 지인이의 산골생활 이야기를 통해 조건 없이 쌓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우정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테마,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마음 ‘동행’

― 나와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가르친다

아이든 어른이든 혼자가 아니라 함께한다는 느낌이 들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도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다. 무엇보다 함께한다는 ‘정서적 유대감’이 특히, 아이에게는 크나큰 힘과 용기가 된다. 교육전문가는 부모는 항상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로 따뜻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면 아이가 다른 사람을 편견 없이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성향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테마 동행에서는 다문화가정이나 한부모가정, 입양아가정 등 가족 구성원이 점점 다양해지는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부모가 가르쳐야 할 올바른 교육 방향을 일러준다. 구체적으로 입양아 승연이의 뿌리 찾기 이야기와 엄마의 나라 태국 음식을 싫어하는 유정이, 부모와 동생을 찾아 한국에 온 파라과이 소년 다빈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섯 번째 테마, 현실에서 대단함을 찾아내는 능력 ‘희망’

― 희망을 배우게 하고 긍정이라는 큰 힘을 가르치다

‘희망’을 품은 사람은 잘 웃고 매사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확고한 자존감으로 삶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저함이 없다. 희망은 누구나 가질 수 있지만 또 누구나 포기할 수 있으므로, 아이들에게 항상 희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테마 희망에서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포기보다 희망을 배우게 하고 긍정이라는 큰 힘을 지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구체적으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열세 살 소년 아담 이야기, 다이빙 국가대표를 꿈꾸는 현아 현주 쌍둥이 자매 이야기, 축구 선수를 꿈꾸는 소녀 전사들의 이야기, 제주 바다를 누비는 해남을 꿈꾸는 정우의 도전기가 펼쳐진다.

  방송 이후 아이들의 최근 소식을 전하다

― 희망을 배우게 하고 긍정이라는 큰 힘을 가르치다

아이들의 생각은 하루에도 수십 번 변한다. 꿈도 마찬가지이다. 어제는 검사였다가 오늘은 변호사, 내일은 판사를 꿈꿀 수 있다. 아이들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부모는 아이들이 어떤 꿈을 꾸든 든든한 후원자로서 그 선택을 지지하고 올바르게 가도록 이끌어주는 안내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그래서 부록으로 ‘방송 이후 아이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주인공 아이들이 방송이 나가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어떻게 지내는지 최근 소식을 전해준다.

조카 때문에 힘들어하던 어린 태석이는 아직도 조카들을 돌보는지, 얄미운 누나로 항상 억울해하던 현중이는 키는 좀 컸는지, 청학동 훈장님 댁에는 여전히 또랑또랑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지, 한상이는 지금도 비진도 바다를 지키는지, 엄마 나라의 음식을 안 먹던 유정이는 태국 음식을 잘 먹는지, 파라과이에서 온 다빈이는 한국 생활에 잘 적응했는지, 발레리노를 꿈꾸는 아담은 예술중학교에 진학했는지, 다이빙 소녀 현아의 눈 부상은 아물어서 이제 다이빙을 마음껏 하는지, 해남이 되고 싶어 하던 정우는 오늘도 물질 배우기에 여념이 없는지 등 주인공 아이들의 성장 소식을 알려준다.


  어느 특정 지역의 아이들 성장 모습과 생각에서 벗어나
전국 아이들의 생활을 폭넓게 볼 수 있는 유익한 성장자료

교육전문가들은 방송을 보고 하나하나 실제 사례를 통한 맞춤 교육컨설팅을 하면서 어느 특정 지역 아이들의 모습이 아닌 전국 아이들의 생활상을 폭넓게 볼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방송 주인공들의 부모나 유사한 상황에 놓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 교육컨설팅을 한 교육전문가 전성희 박사는 “허구로 구성된 사례가 아닌 실제 사례이기에 다소 조심스러웠다”고 말한다. 그만큼 이론상으로 그치는 교육 지침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적용해야 하는 지침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전 박사는 “모쪼록 이 책을 통해 십대 자녀와의 소통이 보다 원활해져서 서로를 향한 이해의 폭이 좀 더 넓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전체적인 교육적 맥락을 짚어준 아동심리학자 유미숙 숙명여대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은 잊고 있던 자신을 돌아보고 허전했던 마음의 빈 공간을 채울 수 있을 것이며, 부모를 통해 여기에 실린 이야기를 듣는 아동이나 청소년은 미래의 곳간에 보석을 채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우리는 거울을 보고 나의 외모를 알지만 내 마음속의 모습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며 깨닫게 되는데, 이 책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하리라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사춘기 아이들의 생각과 고민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만점짜리 자녀 교육 프로그램이자 우리 시대 아이들의 성장보고서

SBS 성장 다큐멘터리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2008년 5월 6일 첫 방송 이후 만 6년 동안 300여 명의 주인공을 소개하면서 우리 시대 아이들의 성장보고서로 자리매김한 프로그램이다. 매회 한 명의 주인공을 선정, 그들의 일상을 밀착 취재하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어린 주인공들이 보여주는 꾸밈없고 솔직한 우정과 사랑, 꿈과 희망, 가족애는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돌아보게 충분하다. 더불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그들의 생각과 고민을 이해하고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방송 프로그램『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그 공을 인정받아 한국방송대상,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 부문 금상, 푸른미디어상, 독립피디연합 연출자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을 펴내며
 
CHAPTER 01 사랑
휠체어 아빠와 미소 공주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공동양육
예천 소녀의 어느 특별한 소원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부모화 경험
열세 살 태석이 삼촌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책임감
누나는 금지옥엽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가운데 낀 자녀
교육전문가 유미숙 교수의 칼럼 사랑편
 
CHAPTER 02 행복
요리하는 아름, 다운, 소리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자기결정성
청학동을 누벼라 강 훈장님 댁 삼 형제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자연친화적인 교육 활동
덕평분교의 마지막 겨울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경쟁보다는 협동을
바다 소년 한상이의 여름 이야기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놀이학습
교육전문가 유미숙 교수의 칼럼 행복편
 
CHAPTER 03 성장
요리하는 아름, 다운, 소리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자기결정성
여섯 손가락의 소나타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회복탄력성
속리산 소녀의 금나물 은나물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정서적 거리감
동규의 첫 번째 프러포즈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또래 관계 경험
교육전문가 유미숙 교수의 칼럼 성장편
 
 
 

책 소개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가 전하는 감성 부모 레시피 내 아이의 일기장

 
CHAPTER 04 우정
링 위의 두 소년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좋은 친구 관계
핑퐁 소녀 삼총사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절친과 경쟁
미워도 내 사랑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45센티미터 거리
서울 소년, 곰배령 소녀를 만나다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수용과 관용
교육전문가 유미숙 교수의 칼럼 우정편
 
CHAPTER 05 동행
나의 엄마 나의 아빠
부모를 위한 짧은 조언_뿌리 찾기 수용
엄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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